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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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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ee Meeker : 후기 20세기 스튜디오 도자 4점 묶음

낸시 미커(Nancee Meeker)가 매사추세츠주 웨스트포트에서 만든 스튜디오 도자 네 점이다. 스그라피토로 문양을 새긴 볼, 또 하나의 볼, 붉은 테를 두른 화병, 그리고 화병 한 점으로 이루어진다. 네 점 모두 표면을 깎아내고 문질러 광을 낸 테라 시길라타이며, 작가가 직접 새긴 서명이 있다. 20세기 중반 미국의 도자는 식기를 만드는 일에서 벗어나 조형의 영역으로 옮겨갔고, 만드는 사람의 자리도 디자이너-장인에서 예술가-장인으로 바뀌었다. 유약 대신 고운 흙물을 입혀 문질러 광택을 얻는 테라 시길라타는 이 흐름 속에서 다시 불려 나온 오래된 기법이다. 미커의 작업은 20세기 후반 그 계보 위에 놓인다.

분야
기타미술
품목
미술품·소품
시대
1950년대
특징
서명
인물
Nancee Meeker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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