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Coulthard : 2011년 Infiniti Red Bull Racing 헬멧
데이비드 콜사드(David Coulthard)가 쓴 인피니티 레드불 레이싱 오픈페이스 헬멧이다. 벨이 만든 랠리용 모델이다. 쿨하드는 1994년 아일톤 세나(Ayrton Senna)의 후임으로 윌리엄스에서 포뮬러 원에 데뷔했다.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맥라렌에서 뛰며 1997년과 1998년 드라이버 순위 3위, 2001년에는 Formula One World Drivers' Championship 준우승에 올랐다. 2000년에는 영국 그랑프리와 모나코 그랑프리를 제패했고, 통산 13차례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는 레드불 레이싱에서 달렸으며, 15시즌 동안 246개 그랑프리에 출전해 영국 드라이버 최다 출전 기록을 남기고 2008년 은퇴했다. 레이싱 헬멧은 탄소섬유 외피와 두꺼운 폴리스티렌 내피, 머리에 닿는 패딩으로 이뤄지고, 내부 라이닝에는 1967년 처음 도입된 난연 소재 노멕스를 쓴다. 벨이 경주용 헬멧을 처음 생산한 것은 1954년이다. 2015년 국제자동차연맹은 디자인을 수시로 바꾸던 흐름을 억제하기 위해 드라이버가 한 시즌에 한 가지 헬멧 디자인만 쓰도록 규정을 바꿨다. 은퇴한 쿨하드는 BBC의 F1 해설자로 자리를 옮겼고, 2016년부터는 채널 4 중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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