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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o Boutique : 1972년경 울 드레스와 재킷

1972년의 발렌티노(Valentino)는 연초에 바지를 앞세우다 연말에는 스커트만 내놓았다. 상의와 하의를 따로 입는 옷차림이 시장을 지배하던 시기에, 낮에 입는 원피스를 계속 내놓은 소수의 디자이너이기도 했다. 발렌티노 부티크는 1960년대 후반부터 세컨드 라인으로 운영됐고, 1969년에는 밀라노에 첫 기성복 매장이 문을 열었다. 1970년대 초의 옷차림은 하나의 규범 대신 개인의 선택으로 갈라지고 있었고, 그 사이에서 데이 드레스는 정장과 평상복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자리를 지켰다. 발렌티노 부티크 라벨이 붙은 1972년경의 이 한 벌은 원피스와 재킷으로 이루어진다. 목선을 V로 파고 소매는 무지 울로 짧게 달았으며, 스커트에는 타탄을 잡아 주름을 넣고 주머니 안단도 같은 직물로 맞췄다. 무지와 체크를 위아래로 나눈 구성은 곧은 재킷을 걸쳤을 때 한 벌 원피스가 따로 입은 두 벌처럼 보이게 한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70년대
인물
Valentin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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