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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o Boutique : 1985년경 레드 크레이프 칵테일 드레스

발렌티노(Valentino)는 1980년대 내내 붉은색을 놓지 않았다. 카민과 스칼렛이 섞이고 오렌지 기가 도는 그 색조는 발렌티노 레드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넓게 세운 어깨, 강한 색 배치, 1970년대 말보다 여유 있는 핏이 이 시기 그의 옷을 이루는 조건이었고, 쿠튀르는 로마에서, 레디투웨어는 파리에서 내놓았다. 1980년대의 경제 확장은 고급 패션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었다. 디자이너마다 자기 스타일을 앞세우면서, 옷을 고르는 기준 자체가 디자이너의 개성으로 옮겨 갔다. 1985년경 발렌티노 부티크의 프레타포르테 라인에서 나온 붉은 실크 크레이프 칵테일 드레스다. 몸을 곧게 내려오는 직선형에 둥근 네크라인을 두고, 한쪽 어깨에만 주름을 잡아 좌우의 균형을 일부러 어긋냈다. 사선으로 낸 절개는 이 곧은 실루엣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몸의 선을 따라가게 하는 재단이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80년대
인물
Valentin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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