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Cole Hamels : 2009년 4월 5일 Game-Worn 서명 저지
콜 해멀스(Cole Hamels)가 2009년 4월 5일 개막전에서 착용한 필라델피아 필리스 홈 유니폼이다. 해멜스의 서명이 함께 남은 Game-Worn 유니폼이다. 필리스는 2008년 월드시리즈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30년 가까운 우승 공백을 끝냈다. 한 시간에 걸친 기념식이 열렸고 센터필드에 2008년 월드시리즈 챔피언 깃발이 올랐지만, 경기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1-4로 졌다. 해멜스는 이날 등판하지 않았고 닷새 뒤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2002년 드래프트 1라운드 17번째로 필리스에 지명돼 2006년 5월 빅리그에 올라온 좌투수다. 2008년에는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발되고 그해 포스트시즌에서 NLCS MVP와 World Series MVP를 모두 받았다. 통산 4회 올스타에 2,560탈삼진을 남겼고, 2014년 9월 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6이닝을 던져 노히터를 합작했으며 2015년 7월 25일에는 리글리 필드에서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노히터를 기록했다. 1990년대부터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저지와 모자를 라이선스 상품으로 적극 판매했고, 그러면서 팀마다 유니폼의 종류가 늘어났다. 해멜스는 2015년 텍사스 레인저스로 옮긴 뒤 시카고 컵스를 거쳐 2020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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