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Mullin : Karl Malone에게 서명 기념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시절 크리스 멀린(Chris Mullin)의 컬러 사진을 가운데 담은 서명 명판이다. 멀린은 사진 위에 검은 잉크로 서명하고 "To Karl, My Mailman"이라는 헌사를 남겼으며, 칼 말론(Karl Malone)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왔다. 사진 아래 검은 명패에는 1991년 세 시즌 연속 NBA All-Star Game에 나서 처음 선발로 출전했고, 미치 리치몬드(Mitch Richmond)와 팀 하더웨이(Tim Hardaway)와 함께 그해 리그 최고 득점 트리오를 이뤘으며, 1990년 25년 만에 팀 내 득점(25.1 PPG)과 리바운드(5.9 RPG) 1위를 동시에 차지한 워리어스 선수가 되었다는 기록이 적혀 있다. 멀린은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세 시즌 연속 Big East Player of the Year에 선정되었고, 1985년에는 평균 19.8점을 올리며 팀을 Final Four에 올렸다. 1985년부터 2001년까지 워리어스에서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로 뛰며 통산 경기당 18.2점, 4.1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남겼고 NBA All-Star 5회, All-NBA Team 4회에 이름을 올렸다. 1984년과 1992년 두 차례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으며,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에서는 말론과 같은 드림팀 유니폼을 입었다. 2010년 드림팀 일원으로, 2011년 개인 경력으로 명예의 전당에 두 번 헌액되었다. 멀린과 리치몬드, 하디웨이를 묶은 'Run TMC'는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세 시즌 동안 워리어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NBC가 1990년부터 2002년까지 중계권을 보유한 이 시기 NBA는 1980년대 중반을 넘어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례 없는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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