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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que Maspoli : 1950년 FIFA 월드컵 올스타팀 골키퍼 서명 사진

우루과이 대표팀 골키퍼 로케 마스폴리(Roque Máspoli)를 담은 사진으로, 1954년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마드리드에서 촬영되었다. 마스폴리가 직접 펜을 들어 서명을 남긴 서명 사진이며, 소장 경위는 마스폴리 컬렉션으로 기록되어 있다. 마스폴리는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나 나시오날 유소년팀에서 시작해 1939년 리베르풀 데 몬테비데오에서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데뷔전을 치렀고, 이듬해 페냐롤로 옮겨 선수 생활을 마칠 때까지 머물며 리그 우승 여섯 번을 기록했다. 1950년 월드컵 최종전에서는 20만 명에 가까운 브라질 관중 앞에서 한 골만 내주며 우루과이의 2-1 승리를 지켰고, 마라카나조로 불리는 이 경기를 거쳐 1950 FIFA World Cup All-Star Team에 골키퍼로 뽑혔다. 1954년 스위스 대회에는 36세 8개월 4일의 나이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우루과이는 준결승에서 헝가리에 밀려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은퇴 후에는 페냐롤을 이끌고 리그 우승 다섯 번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966년 인터컨티넨탈컵을 차지했으며, 1980년 문디알리토에서는 우루과이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1997년에는 80세로 다시 대표팀을 맡아 역대 최고령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었다. 1950년 대회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12년간 중단된 뒤 처음 열린 월드컵이자 냉전기의 첫 월드컵이었고, 잉글랜드가 미국에 패하면서 전통적 강국의 우위가 흔들린 자리였다. 4년 뒤 스위스에서는 '마법의 마자르'로 불린 헝가리가 대륙식 공격 축구를 앞세워 그 흐름을 이어받았다.

분야
스포츠축구
품목
사진
시대
1910년대
특징
서명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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