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José Nasazzi :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금메달
호세 나사치(José Nasazzi)가 소유했던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참가 기념 메달이다. 나사치는 1928년 이 메달을 목걸이처럼 목에 걸고 다녔다. 나사치는 우측백과 센터백으로 뛴 우루과이 수비수로, El Gran Mariscal, 위대한 원수로 불렸다. 우루과이는 1924년 파리 올림픽과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축구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땄고, 그 사이 1923년과 1924년, 1926년 남미선수권도 차지했다. 1924년 올림픽 축구는 우승팀이 세계 챔피언으로 인정받은 첫 대회였고, 참가국은 네 대륙 22개국이었다. 1930년 FIFA 월드컵에서 나사치는 주장이었다. 우루과이는 준결승에서 유고슬라비아를 6-1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전반을 1-2로 뒤진 뒤 후반에 아르헨티나를 4-2로 눌렀다. 그는 1930 FIFA World Cup Best Player로 선정됐다. 나사치는 Jules Rimet Trophy를 처음 들어 올린 주장이 됐다. 1935년 남미선수권에서 한 번 더 우승하고 그 대회 최우수 선수로 뽑힌 뒤, 1936년 A매치 41경기를 남기고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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