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Chaplin : 유품 5점 묶음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의 집에서 쓰이던 살림 물품 묶음이다. 워머 접시와 그레이비 보트, 소금·후추 통 한 쌍, 손받침이 달린 압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제인 채플린(Jane Chaplin), 스카이 오브리(Skye Aubrey), 아나스타샤 살킨드 뉴섬(Anastasia Salkind Newsome)의 가족 소장품에서 나온 것으로, 제인 채플린은 일리야 살킨드(Ilya Salkind)와 결혼했고 뉴섬은 오브리와 살킨드 사이의 딸이다. 채플린은 1894년 어머니의 대역으로 무대에 섰고, 1897년부터 전문 무용수이자 곡예사로 일했다. 1913년 12월 캘리포니아로 옮겨 키스톤 스튜디오와 계약했으며, 1919년에는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설립에 참여했다. 〈키드〉(1921), 〈황금광 시대〉(1925), 〈시티 라이트〉(1931), 〈모던 타임즈〉(1936), 〈위대한 독재자〉(1940)로 슬랩스틱과 비극성을 결합하고 사회·정치 풍자와 자전적 요소를 담아냈다. 작은 코트와 큰 바지, 낡은 중산모, 지팡이, 콧수염으로 이루어진 차림이 그의 표식이었다. 영화 소장품 수집은 의상과 소품, 포스터, 각본을 아우르며 지난 수십 년 사이 취미에서 큰 시장으로 자리 잡았고, 배우의 살림살이처럼 작업과 직접 이어지지 않는 물건까지 그 안에 들어왔다. 채플린은 1952년 영국 여행 중 미국 재입국 허가가 취소되자 스위스에 정착했고, 1977년 그곳에서 생을 마쳤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