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e Porter : 1952년 William Knabe & Co. 그랜드 피아노
콜 포터(Cole Porter)가 브렌트우드 자택에 들인 1952년 제작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와 연주용 벤치다. 포터는 이 집에 머무는 동안 뮤지컬 〈캉캉〉의 악보를 썼고, 작품은 1953년 5월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올려 2년 넘게 공연됐다. 피아노는 이후 그의 가까운 친구 진 하워드(Jean Howard)에게 건네졌다. 포터는 1913년 예일대를 졸업하고 1916년 〈See America First〉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다. 가사와 음악을 모두 직접 썼고, 정교한 가사와 내부 운율을 다루는 솜씨로 1930년대 브로드웨이의 주요 작곡가가 됐다. 〈Night and Day〉와 〈Begin the Beguine〉을 비롯해 평생 약 300곡을 남겼으며, 1937년 승마 사고로 장애를 입은 뒤에도 작곡을 이어가 1948년 〈키스 미, 케이트〉를 내놓았다. 하워드는 1931년 지그펠드 폴리스 무대에 서던 시절 뉴욕에서 포터 부부를 처음 만났고, 1934년 할리우드 에이전트 찰스 K. 펠드먼(Charles K. Feldman)과 결혼해 로스앤젤레스로 옮겼다. 포터 부부도 영화 작업 기간에는 그곳에 머물렀으며, 1953년 린다가 세상을 떠난 뒤 하워드는 포터와 함께 유럽을 여행하고 그 시간을 〈Travels with Cole〉과 〈Jean Howard's Hollywood〉에 남겼다. 포터가 브로드웨이 악보를 쓰던 1950년대에 미국의 대중음악은 록앤롤의 부상과 함께 전통 팝에서 현대 팝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포터는 1964년 세상을 떠났고, 1970년 Songwriters Hall of Fame에 올랐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