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광장의 장미 : 1939년 3시트
1939년 20세기 폭스가 내놓은 영화 〈Rose of Washington Square〉의 3시트 포스터로, 프레더릭 C. 매던(Frederic C. Madan)이 도안한 스타일 B 판이다. 앨리스 페이(Alice Faye)와 타이론 파워(Tyrone Power)가 함께 출연한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었다. 파워는 불과 3년 전 폭스 촬영소에서 엑스트라로 일하고 있었고, 그가 더 큰 역의 시험을 받도록 밀어붙인 사람이 페이였다. 1937년 조지 거슈윈(George Gershwin)과 콜 포터(Cole Porter)는 페이를 두고 할리우드에서 노래를 가장 잘하는 여배우라고 말했다. 제목이 된 〈Rose of Washington Square〉는 1920년에 발표된 보드빌 계열의 팝 스탠더드이며, 페이가 영화에서 이 곡을 불렀다. 세 번째 빌링에 오른 앨 졸슨(Al Jolson)은 민스트럴 분장을 하고 나왔고, 포스터 오른쪽 아래에도 그 모습이 들어갔다. 1930년대 이전까지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삽화에 기대는 편이 훨씬 일반적이었고, 이 3시트 역시 화면 전체를 매던의 그림으로 채웠다.
- 분야
- 영화뮤지컬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30년대
- 인물
- Cole PorterTyrone PowerAlice FayeAl JolsonGeorge GershwinFrederic C. Madan
- 작품
- Rose of Washington Square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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