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재즈·컨트리·팝 음악 서명 자료 외 다수 : 105점 묶음
20세기 대중음악가 약 105명의 친필 자료를 담은 바인더 네 권이다. 잘라낸 서명이 다수를 차지하고, 편지와 서명 사진도 함께 묶였다. 루이 암스트롱, 베니 굿맨, 라이오넬 햄프턴, 디지 길레스피, 데이브 브루벡, 쳇 베이커, 애니타 오데이, 루이 벨슨 같은 재즈 쪽 이름이 한 축을 이룬다. 조니 캐시, 에밀루 해리스, 크리스탈 게일, 래리 개틀린, 도나 파고, 지미 딘은 컨트리 계열이고, 카펜터스, 조지 벤슨, 조니 매티스, 킴 칸스, 돈 헨리, 에릭 카멘, 잭슨 브라운, 릭 제임스, 제니퍼 홀리데이, 시시 휴스턴, 셀리아 크루스, 앨라배마, 제퍼슨 스타십은 팝과 소울, 라틴, 록으로 갈라진다. 존 바에즈, 토니 바질, 테레사 브루어, 그렉 올맨, 피터 눈, 키드 크리올도 포함된다. 20세기 초 음반이 대중음악의 대중매체로 자리 잡은 뒤, 음악 기념품과 인쇄 에페메라 수집은 20세기 후반에 들어 본격화됐다. 개인 수집가들은 악보와 사진, 공연 프로그램, 홍보 자료를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았고, 이 묶음도 그런 수집의 결과다. 찰스 윌리엄슨(Charles Williamson)과 터커 플레밍(Tucker Fleming)의 유품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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