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Jones : 소유 착용 금속 부적
브라이언 존스(Brian Jones)는 롤링 스톤즈의 공동 창립자로, 1962년 밴드를 결성하고 밴드명을 제안했다. 이 금속 부적은 존스가 소유하고 착용하던 물건으로, 매달린 구슬 장식이 함께 있다. 1969년 7월 3일 자신의 집 콧치포드 팜에서 사망한 후, 그의 부모 루이스와 루이사 존스가 저자 제프리 줄리아노(Geoffrey Giuliano)에게 판매했다. 줄리아노는 브라이언 존스에 관한 책 〈Paint It Black: The Murder of Brian Jones〉(1994)와 영화 〈Stoned〉(2005)를 위해 연구하던 중이었다. 존스는 1962년 런던에서 롤링 스톤즈를 창립할 당시 뮤지컬 비전의 중심이었다. 사이타르, 덜시머, 마림바, 슬라이드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밴드의 초기 블루스 지향성을 이끌었고, 〈Aftermath〉(1966), 〈Between the Buttons〉(1967), 〈Beggars Banquet〉(1968)에서 사이키델릭 요소를 가미했다. 1969년 6월 밴드에서 해고되고 그 달 말 사망했지만, 롤링 스톤즈는 1989년 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입성했다. 1960년대 중후반 히피 운동 속에서 부적과 구슬 목걸이, 민족 액세서리는 청년 문화의 필수 요소였다. 스윙잉 식스티즈라 불린 이 시기는 비틀즈와 같은 록 뮤지션들이 주류 문화에 도전하는 목소리를 대변했고, 록음악 아티스트들의 개인 스타일과 영적 탐구는 팬들의 외양에까지 스며들었다. 이 부적은 그러한 정신적·문화적 추구의 기호로서 존스가 몸에 지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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