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Joni Mitchell : Game-Worn 은색 청색 대리석 팔찌
조니 미첼(Joni Mitchell)이 소장했던 은색 톤의 청색 대리석 팔찌다. 〈Blue〉(1971)는 롤링스톤이 500대 앨범에 선정할 때 2020년 기준 3위에 올린 작품이며, 1997년 록앤롤 명예의전당 헌액 후 2023년 미국 의회도서관 거슈윈상을 받았다. 이 팔찌는 음악 프로모터 어윈 페이트(Irwin Pate)의 컬렉션에서 나왔다. 그 자리에서 미첼은 페이트에게 자신의 팔찌를 포함한 몇 점의 물건을 선물했다. 페이트의 미망인 클라린 페이트가 남긴 편지가 함께 전해진다. 1970년대 미국 대중음악계에서 미첼의 위상은 정점에 가까웠다. 개인이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커버를 디자인한 미첼은 자신을 "그림에서 방향이 바뀐 화가"라고 표현했으며, 비정형적 작곡과 다양한 장르의 결합은 이후 대중음악의 표준이 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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