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Madonna : 1982년경 〈Boytoy〉 시대 착용 팔찌 2점
1982년경 마돈나(Madonna)가 뉴욕의 나이트클럽에서 입던 빨간 문스톤 팔찌와 동전 체인 팔찌다. 마리폴리탄의 설립자 달린 루츠(Darlene Lutz)가 제작한 것으로, 마돈나는 젊은 시절 이 회사에서 일하며 뉴욕의 나이트클럽 공연에서 이들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1982년 초 마돈나는 뉴욕의 댄스테리아 나이트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DJ들에게 데모를 홍보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1982년부터 1983년 데뷔 앨범 발매 전까지 뉴욕의 나이트클럽 씬을 누비던 시절을 가리킨다. 1980년대 초 팝 음악 무대에서 대량의 액세서리는 하나의 스타일이었다. 펑크와 뉴웨이브 문화에서 비롯된 젤리 팔찌, 체인, 십자가 목걸이, 레이스 장갑은 뉴욕 나이트클럽의 무용수이자 신인 가수들 사이에서 표준적 복장이었다. 마돈나의 이 팔찌들은 그 시대 다운타운 뉴욕의 젊은 뮤지션들이 입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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