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Elvis Presley : Game-Worn 네이티브 아메리칸 디자인 데님 재킷
엘비스 프레슬리(Elvis Aaron Presley)는 1954년 선 레코드와 계약하여 로커빌리를 개척했고, 1956년부터 1958년까지의 국제적 성공으로 락앤롤 시대를 열었다. 〈에드 설리번 쇼〉를 비롯한 텔레비전 무대를 주도한 뒤 1958년 미군에 입대했고, 제대 후 1960년대에는 영화 출연과 영화음악 녹음에 집중했다. 1968년 〈Comeback Special〉을 계기로 무대에 돌아와 1970년대까지 공연을 이어갔다. 데님과 가죽으로 만든 이 재킷에는 손으로 그린 네이티브 아메리칸 문양이 들어 있다. 프레슬리는 자신의 유산이 네이티브 아메리칸 혈통임을 자부했고 이 같은 디자인을 선호했다. 재킷은 무대 의상이 아니라 그레이스랜드 부지에서 말을 탈 때 입던 옷이다. 1970년대 초 유행 패션에는 인디언 패턴이 포함되었고, 록 음악이 사회와 일상에 파고들수록 음악가가 입는 옷은 그를 정의하는 요소가 되어갔다. 블루스, 리듬 앤 블루스, 컨트리,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락앤롤은 1950년대 중반부터 북미와 유럽의 대중음악을 지배했고, 프레슬리는 그 변화의 중심에 있었다.
- 분야
- 음악록
- 품목
- 의상
- 특징
- 실착·실사용
- 인물
- Elvis Aaron Pr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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