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착·실사용
조회 1

Elvis Presley : 1970-71년 무대 착용 검은 벨벳 의상 묶음

엘비스 프레슬리(Elvis Aaron Presley)가 1970~71년 무대에서 입던 검은색 벨벳 재킷에 빨간 안감의 케이프와 벨바텀 팬츠를 맞춘 세트다. 케이프에는 IC 코스튬 레이블이 붙어 있다. 찰리 호지(Charlie Hodge)의 편지에 따르면 프레슬리는 이 옷을 라스베이거스 힐튼에서 한 밤 무대를 마친 뒤 엥겔베르트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를 보러 리베라로 건너갔다. 할로드 로이드(Harold Loyd)의 편지는 프레슬리가 이 세트를 그레이스랜드에서 자신의 사촌인 로이드에게 직접 건넸다는 내용이다. TCB 레터헤드가 적힌 두 편지와 프레슬리·훔퍼딩크가 함께한 흑백사진이 함께 남아 있다. 프레슬리는 1954년 선 레코드와 계약해 샘 필립스와 함께 로커빌리를 개척했고, 1956~58년 국제적 성공으로 락앤롤 시대를 열었다. 1968년 〈Comeback Special〉 이후 라스베이거스 공연으로 돌아와 1973년 〈알로하 프롬 하와이〉까지 무대를 지배했다. 1969년 7월부터 1976년 12월까지 인터내셔널 호텔과 힐튼에서 636회 공연을 펼쳤으며, 빌 벨루(Bill Belew) 디자이너가 제작한 나폴레옹 칼라 점프수트 같은 무대 의상은 그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1969년부터 프레슬리는 '업무를 빠르게 처리한다'는 뜻의 TCB(Taking Care of Business)를 모토로 삼았고, 이 로고는 그레이스랜드와 비행기, 상품에까지 사용됐다. 1950년대 이후 록앤롤이 패션과 사회적 태도까지 지배하기 시작했고, 무대 의상은 음악가를 정의하는 요소가 되어갔다. 이 케이프·재킷·팬츠는 무대 세트이면서 그 시대 프레슬리가 입던 룩을 집약한다.

분야
음악록
품목
의상
시대
197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Engelbert HumperdinckElvis Aaron PresleyBill BelewCharlie HodgeHarold Loyd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