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토니 파커 : 2004-05년 NBA 챔피언십 시즌 Game-Used 저지
토니 파커(Tony Parker)가 2004-2005 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착용한 Game-Used 저지다. 파커는 2001년 NBA 드래프트에서 스퍼스에 지명돼 1999년 프랑스에서 프로 데뷔한 포인트 가드다. 티어드롭 슈팅이 시그니처인 그는 빠른 움직임과 기술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스퍼스는 그 팀의 역사에서 파커의 9번을 영구결번했으며, 파커는 2023년 Naismith Memorial Baske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2000년대 초 NBA 유니폼은 1990년대 힙합 문화의 영향을 이어받아 더욱 오버사이즈되고 루즈한 실루엣으로 굳어져 있었다. 이 시기 코트 위의 스타 선수들의 차림새는 젊은 층의 패션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유명 연예인의 룩을 모방하는 셀러브리티 주도 소비자 정체성이 형성되던 때이기도 했다. 2004-2005 시즌부터 릭복이 모든 30개 NBA 팀의 공식 유니폼 공급업체가 되면서 PLAYDRY 기술 같은 첨단 기능성 소재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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