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Lamar Odom : 2008년 NBA 파이널스 Game-Used 서명 저지
2007-08 시즌 NBA 파이널스에서 라마르 오돔(Lamar Joseph Odom)이 착용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Game-Used 저지다. 오돔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레이커스에서 포인트 가드 수준의 볼 핸들링 능력을 갖춘 6피트 10인치 키의 다재다능한 선수로 활동했다.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우승했으며, 2011년에는 NBA Sixth Man of the Year를 받았다. 2007-08 시즌 파이널에서는 평균 13.5득점, 9.0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6경기 모두에 출전했다. 그해 파이널은 6월 5일부터 6월 17일까지 열렸고, 보스턴 셀틱스가 레이커스를 4승 2패로 꺾고 우승했다. 레이커스는 우승을 놓쳤지만, 이 저지의 가슴에 달린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 패치는 그 시즌 결국 리그 우승을 한 번도 놓치지 않은 레이커스의 2010년 우승을 앞두고 있었다. 2000년대는 NBA 유니폼이 힙합 문화의 영향을 받아 더욱 루즈한 핏과 화려한 디자인으로 변해가던 시기였다. 2007-08 시즌은 아디다스가 NBA의 공식 유니폼 공급업체였던 해로, 이 저지의 CLIMALITE 라벨이 그 사실을 증명한다. 그 후 레이커스는 오돔과 함께 2009년과 2010년 연속 우승을 거두며 21세기 NBA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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