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Chris Paul : 2006년 FIBA 월드 챔피언십 Game-Used 저지
크리스 폴(Chris Paul)이 2006년 FIBA 농구 월드 챔피언십 미국 국가대표팀에서 착용한 Game-Used 유니폼이다. 2006년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폴은 토너먼트 최고 기록인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미국 대표팀은 8승 1패의 전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폴은 뉴올리언스 호네츠에서 뛰고 있었으며, 이듬해 2005 NBA 루키 오브 더 이어 상을 수상했다. 폴은 뛰어난 턴오버 관리 능력과 정확한 중거리 슈팅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우측 엘보우에서 우수했다. 활발한 핸드 체크와 높은 수비 강도로도 손색없는 페리미터 수비수였다. 그는 12번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2012-13 시즌 올스타 게임 MVP에 올랐으며,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7-18 시즌에는 휴스턴 로켓츠를 리그 최고 기록인 65승-17패로 주도했고, 2020년 피닉스 선즈로 이적하여 2021년 처음으로 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21세기 초 농구 유니폼은 1990년대 힙합 문화의 영향을 받아 더욱 오버사이즈되고 루즈핏이 되었으며, 팀 색상이 더 밝아지고 디자인이 더 화려해졌다. 국제 대회 유니폼은 FIBA의 규정을 따르면서도 각 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로고와 색상으로 이 시기 농구 문화의 변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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