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레드불 : 리어윙 엔드플레이트
2007년 포뮬러 원 시즌 레드불 레이싱의 후미익 엔드플레이트다. 요스 피르크너(Jos Pirkner) 스폰서 로고가 새겨졌다. 레드불 레이싱은 2007년 시즌 RB3 차량을 사용했으며, 에이드리언 뉴이(Adrian Newey)가 설계했다. 르노 RS27 V8 2.4L 엔진과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장착했고, 메트로 인터내셔널, 7-일레븐, 라우흐, 마그네티 마렐리 등을 주요 스폰서로 했다. 요스 피르크너는 오스트리아 조각가로 레드불 관련 예술 작품과 건축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타우루스 월드 스턴트 어워드 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2000년대는 모터레이싱이 기술적 혁신과 함께 새로운 규제 환경을 맞이하던 시기였다. 포뮬러 원은 비용 증가를 제한하기 위해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규칙을 개정했고, 2006년 시즌에는 현재의 녹아웃 예선 시스템을 도입했다. 미국 그랑프리는 2001년 인디애나폴리스 모터스피드웨이에서 복귀한 뒤 2007년까지 개최되었으며, 이 시기 포뮬러 원은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기술 표준화와 글로벌 확장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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