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Eli Manning : 2009년 Game-Worn 서명 클리트
엘리 매닝(Eli Manning)이 2009년 시즌에 뉴욕 자이언츠와 함께 착용한 리복 Game-Worn 클리트다. 매닝은 2004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샌디에이고 차저스에 지명된 뒤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어 2019년까지 이 팀의 쿼터백으로 뛰었다. 2007년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원정 승리를 이어가며 NFC 타이틀을 따냈고, 슈퍼볼 XLII와 XLVI에서 우승하며 두 번 모두 Super Bowl MVP에 뽑혔다. 4쿼터와 연장에서 던진 동점 또는 역전 터치다운 패스가 44개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210경기 연속 선발 출장을 이어가 NFL 쿼터백 가운데 세 번째로 긴 기록을 남겼고, 프로 볼에는 네 차례 선정됐다. 2009년 시즌은 매닝에게 어려운 해였다. 자이언츠는 8승 8패로 기록을 마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고, 매닝 자신도 4,021 전달 야드와 27 터치다운을 기록했으나 팀의 부진을 막지 못했다. 2000년대 초반 레이저 기술이 도입되면서 축구 부츠는 개별 선수에게 맞춤형으로 제조되기 시작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선수 스폰서십과 제품 혁신에 투자하면서 시장을 주도했으나, 리복도 NFL에서 널리 사용되던 제조사였다. 이 클리트가 만들어진 이후 2012년 NFL은 유니폼 공급사를 리복에서 나이키로 바꾸었고, 스포츠 장비 산업의 지형도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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