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리버풀 FC : 1971년 FA컵 우승 기념 갈라 디너 메뉴 및 순서지
1971년 FA Cup 결승전 후 소버호텔에서 열린 갈라 만찬 메뉴판이다. 리버풀 선수 전원이 검은 펜으로 서명했다. 1971년 5월 8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 Cup 결승전은 아스날이 연장전 끝에 리버풀을 2-1로 격파했다. 빌 샹클리(Bill Shankly) 감독 재임 12년 만에 처음 맞은 최종 무대의 패배였다. 이 경기는 리버풀의 주요 선수들인 레이 클레먼스(Ray Clemence), 에물린 휴즈(Emlyn Hughes), 톰 스미스(Tom Smith), 래리 로이드(Larry Lloyd), 존 토샤크(John Toshack), 스티브 하이웨이(Steve Heighway), 크리스 로울러(Chris Lawler)가 모두 출전했다. 패배 직후 소버호텔의 갈라 만찬에서 팀은 리버풀 시민 약 10만 명 앞에서 열린 샹클리의 유명한 연설을 듣고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샹클리는 1959년부터 1974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으며, 그 기간 3개의 영국 최상위 리그 우승과 2개의 유러피언컵 우승을 이뤘다. 1970년대 초반 영국 축구는 기업 스폰서십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었다. 이 시기 리버풀은 유럽 무대에서 점점 더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1977년부터 1984년 사이에 4개의 유러피언컵 우승으로 유럽 축구의 최강자가 되었다.
- 분야
- 스포츠축구
- 품목
- 책·간행물
- 시대
- 197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Steve HeighwayEmlyn HughesBill ShanklyRay ClemenceTom SmithLarry LloydJohn ToshackChris Law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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