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윔블던 : 공식 유니폼 및 서류 묶음
윔블던의 공식 관계자 유니폼이다. 네이비 블루 블레이저에 챔피언스 윔블던 로고가 수놓아져 있다. 2006년부터 윔블던 챔피언십스는 미국 디자이너 랄프 로렌(Ralph Lauren)의 네이비 블루와 크림색 유니폼을 공식 관계자, 공 담당자, 볼 보이와 볼 걸에게 공급하기 시작했다. 그 이전에는 영국 의류업체 켄트 & 커웬(Kent & Curwen)이 윔블던을 포함한 여러 영국 기관의 직원 유니폼을 담당해 왔다. 1968년 테니스는 개방시대(Open Era)에 진입해 모든 선수가 모든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되면서 급속도로 상업화되고 대중화됐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에 걸쳐 텔레비전 중계와 주목할 만한 선수들의 부상으로 참여 스포츠이자 관중 스포츠로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동시에 전통적으로 흰색으로만 제한되던 테니스 의류에 색상과 스타일이 추가되면서 완전히 새로운 여가 의류 부문이 생겨났다. 이 유니폼은 윔블던이 그 변화를 수용하면서도 대회의 위상과 공식성을 유지하기 위해 개발한 아이덴티티의 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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