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외 : 영국 쿼드판·1시트 80점 이상
2010년대 할리우드 대작 영화의 포스터 모음이다. 〈킹콩〉(1933), 〈슈퍼 8〉(2011), 〈악령〉(2012), 〈엑스맨 2〉(2003), 〈괴물〉(2010) 등 여러 작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영국 쿼드판과 1시트 등 다양한 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스터들은 시대별로 영화 홍보의 변화를 보여준다. 1933년 〈킹콩〉은 괴수 영화의 시초로 당대 가장 큰 흥행작이었다. 2000년대와 2010년대 재개봉 포스터들은 당시 영상 기술과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3D 영화 혁신과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발전이 도안에 영향을 미쳤다. 2010년대는 슈퍼히어로 영화가 박스오피스를 주도하던 시기였고, 디즈니를 필두로 한 대형 스튜디오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었다. 영화 포스터는 작품을 알려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광고물이다. 1980년대 이전에는 사진보다 삽화가 훨씬 흔했으며, 재개봉과 복원 상영은 오래전 작품의 도안을 다시 극장 앞에 세우는 자리가 됐다. 이 모음은 영화 마케팅의 시각적 진화와 함께 각 시대 대중문화의 취향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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