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Bobby Hull : 1929-1994년 시카고 스타디움 기초석 서명 벽돌
시카고 블랙호크스의 전설적 우익 바비 헐(Bobby Hull)이 서명한 시카고 스타디움 벽돌이다. 1929년 개장해 1994년 폐쇄된 이 건물은 블랙호크스의 본거지였다. 헐은 1957년 시카고 입단해 1972년까지 NHL에서 활동했다. 1965년과 1966년 하트 메모리얼 트로피를 두 번 받았고, 1960년·1962년·1966년 아트 로스 트로피를 세 번 차지했다. 1961년 블랙호크스와 함께 스탠리컵을 우승했다. 슬랩샷 기술로 초속 160km 이상의 슈팅 속도를 냈고, 빠른 스케이팅 능력으로 전 방향 러시 플레이를 펼쳤다. 1983년 하키 명예의전당에 헌액되었다. NHL은 1917년 설립된 이래 세계 최고의 전문 아이스하키 리그가 되었다. 1920년대 초 세 개의 주요 리그가 선수를 놓고 경쟁하면서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북미에서 최고 급여를 받는 운동선수 중 하나가 됐고, 당시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들과 동등한 급여를 받았다. 아이스하키는 1920년 올림픽에서 처음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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