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Andre Lacroix : 1971-72년 Clarence Campbell Bowl 트로피
1971-72 시즌 시카고 블랙호크스의 웨스턴 디비전 정규시즌 1위를 기념한 클래런스 캠벨 볼이다. 앙드레 라크루아(Andre Lacroix)는 그 시즌 블랙호크스에서 51경기에 출장하여 11포인트를 기록했다. 클래런스 캠벨 볼은 스탠리컵 결승에 앞서 NHL 웨스턴 컨퍼런스(이후 캠벨 컨퍼런스) 정규시즌 1위 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블랙호크스는 1971-72 시즌에 46승 17패 15무로 107포인트를 거두며 미네소타를 21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디비전 우승을 차지했다. 라크루아는 이 시즌 블랙호크스에서만 뛰었으며, 플레이오프에도 1경기 출장했다. 1970년대 초반 NHL은 급변했다. 1972년 세계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는 캐나다와 소련 국가대표팀의 첫 정면 대결이었고, 같은 해 월드 하키 협회(WHA)가 12개 팀으로 창단되며 NHL과의 경쟁이 시작됐다. 이는 선수 급여의 급격한 상승으로 이어졌고, 리그 전체의 경제 구조를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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