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캐나디언스 : Game-Used 스틱 6점 묶음 (르뫼, 브리즈부아 외)
몬트리올 캐나디언스 소속 선수들이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걸쳐 쓴 Game-Used 스틱 6개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연습용 저지 묶음이다. 스틱들은 셔우드, 아르티스, 코호, 빅토리아빌 같은 당시 주요 제조사의 모델로, 클로드 르미외(Claude Lemieux), 파트리스 브리스부아(Patrice Brisebois), 마르틴 루친스키(Martin Ručinský), 브루네, 월터, 바인리히가 사용했다. 각 스틱은 선수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손잡이와 블레이드에 원래의 테이프 처리가 남아 있고, 경기 사용으로 인한 수많은 자국과 마모를 보여준다. 저지들은 씨씨엠과 프로 플레이어가 제조했으며, 앞면에 태클 트윌로 처리한 캐나디언스 엠블럼이 달려 있다. 이외에도 1999-2000 시즌 필리프 르포르(Philippe Lepore)가 퀘벡 주니어 하키 리그에서 입은 몬트리올 주니어스 저지가 포함되어 있다. 캐나디언스는 1909년 설립되어 1917년 내셔널 하키 리그 창립에 참가한 이래 스탠리 컵 24회 우승으로 NHL 역사상 가장 성공한 팀이 되었다. 이 스틱들이 사용된 시기는 목재 스틱이 지배하던 마지막 시대였다. 1980년대 초 제조사들이 내놓은 알루미늄 스틱은 초기에 외면당했으나, 1980년대 후반 알루미늄 샤프트에 교체용 목재 블레이드를 끼우는 하이브리드 설계가 등장하면서 목재의 우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 묶음의 스틱들은 프로 선수가 직접 사용한 마지막 순수 목재 장비들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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