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Luc Robitaille : 2000년 10월 11일 1,000포인트 달성 기념 상패
뤼크 로비타유(Luc Robitaille)가 로스앤젤레스 킹스 선수로서 통산 1,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유리 플래크다. 2000년 10월 11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이 마일스톤을 기록했고, 킹스 구단이 선수에게 수여했다. 로비타유는 1986년 루키 시즌부터 킹스에서 주로 좌측 윙어로 활약했다. 통산 653골은 NHL 역사상 그 포지션 최고 기록이다. 1987년 신인상을 받았고 8번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2002년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에서 스탠리컵을 우승했다. 2017년 NHL 역사상 100대 선수에 포함되기도 했다. 이 플래크는 로비타유 개인 소장품에서 같은 기념패 두 점 중 하나다. 2000년대 초반 NHL은 리그 구조가 안정화되던 시기였다. 미디어 노출이 확대되면서 전국적 관심이 높아졌고, 경기 규칙 개혁으로 공격적인 플레이가 증가했다. 북미 프로 아이스하키는 국제 경쟁이 개방되면서 캐나다, 체코, 핀란드, 러시아, 스웨덴, 미국의 빅식스 팀들 사이 균형 잡힌 경쟁 구도가 형성되던 중이었다. 로비타유의 1,000포인트 달성은 그러한 시대에 한 스타의 위상을 보여주는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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