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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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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y Nicklin : 1936년 올림픽·세계·유럽 선수권 우승 기념 스털링 실버 트레이

1936년 올림픽, 세계선수권, 유럽선수권을 동시에 우승한 영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기념해 영국 아이스하키 협회가 증정한 은트레이다. 코치 퍼시 니클린(Percy Nicklin)의 이름으로 새겨져 있다. 니클린은 1933년과 1934년 캐나다 최고 수준의 아마추어 팀 몬턴 호크스를 이끌며 연속으로 앨런컵 우승을 거뒀다. 1935년 영국으로 옮긴 후 1936년 국가대표팀 코치가 되어 아이스하키 전설 버니 에어른(Bunny Ahearne)과 함께 역사적인 팀을 구성했다. 그해 올림픽 금메달, 세계선수권, 유럽선수권을 휩쓸었고, 1937년과 1938년 세계선수권에서도 연속 우승했다. 1930년대 아이스하키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었다. 포워드 패스가 도입되면서 경기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뀌었고, 국제 경기도 활발해져 1930년부터 독립적인 세계선수권이 시작됐다. 이 변화 속에서 니클린의 영국팀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을 동시에 제패한 것은 아이스하키 역사에서 유례없는 성과였다.

분야
스포츠아이스하키
품목
트로피·메달·상
시대
1930년대
특징
우승·수상
인물
Bunny AhearnePercy Nickl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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