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Darryl Sittler : 1990년대 후반 NHL Heroes Game-Worn 저지 2점
대릴 싯틀러(Darryl Sittler)가 1990년대 후반 NHL 헤로스 자선 경기에서 착용한 Game-Worn 저지 두 벌이다. 1997년 흑색 저지와 1999년 경 백색 저지로, 각각 15개와 26개의 서명이 들어갔다. 싯틀러는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의 센터로 1970년 입단해 1975년 주장에 임명됐다. 1976년 2월 7일 한 경기에서 6골 4어시스트로 10점을 거두며 NHL 단일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수립했고, 같은 해 캐나다컵 우승 결승골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와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를 거쳐 1989년 Hockey Hall of Fame에 입선했다. 조 멀런(Joe Mullen) 등 당대 NHL의 여러 슈퍼스타도 이 저지들에 서명했다. 1990년대 초 미국 서부의 팀 확장과 웨인 그레츠키의 로스앤젤레스 이적으로 아이스하키 저지가 패션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95년 NHL이 대체 저지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팀들은 전통적 제작으로는 불가능한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할 수 있게 됐고, 1990년대 중반 염료 승화 인쇄 기술이 이를 촉진했다. 헤로스 경기는 이 시기 레전드 선수들을 소집해 벌인 자선 경기로, 싯틀러는 시대를 대표하는 센터 플레이메이커로서 여러 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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