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Tommy Joe Coffey : 1972년 CFL 첫 10,000야드 수신 기록 기념 플래크
캐나다미식축구연맹(CFL) 초대 10,000야드 리시버 기념 명판이다. 해밀턴 타이거캐츠 쿼터백클럽이 1972년 10월 23일 토미 조 커피(Tommy Joe Coffey)에게 수여했으며, 중앙에 그를 캐칭하는 모습을 은색으로 형상화했다. 커피는 1959년부터 1973년까지 14시즌 CFL에서 뛴 리시버다. 650경기 출장으로 10,320야드와 63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1972년은 해밀턴 타이거캐츠와의 마지막 시즌이었으며, 그해 팀은 정규시즌 11승 3패로 동부컨퍼런스를 제패한 뒤 그레이컵 결승에서 서스캐처원 러프라이더스를 13-10으로 꺾고 우승했다. 프로 미식축구는 20세기 후반 텔레비전을 매개로 전국에 확산되며 미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성공 사례가 됐다. 이 시기 각 구단과 지역 조직들은 뛰어난 선수와 지도자들을 기리기 위해 자체 상과 명판을 제작해 시상하는 관행이 정착됐다. 해밀턴 타이거캐츠 쿼터백클럽의 이 기념 명판은 CFL 황금기에 어느 지역 조직이 자신의 구단 전설을 어떻게 기억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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