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 오하라 영화 : 1940-50년대 윈도카드 9점
1941년부터 1956년까지 모리스 오해라(Maureen O'Hara)가 출연한 영화 아홉 편의 윈도카드 묶음이다. 〈아르헨티나에서 만나다〉, 〈불멸의 군인〉, 〈이 땅은 나의 것〉, 〈날 사랑하나요〉, 〈전쟁의 화살〉, 〈빨간 머리 여인〉, 〈레이디 고디바〉, 〈회색 긴 행진〉, 〈모든 것 말고 진실〉을 담고 있다. 오해라는 1940년대 할리우드에서 테크니컬러 영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 시기 RKO와 유니버설, 20세기 폭스 같은 주요 스튜디오들은 컬러풀한 도안의 포스터로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려 했고, 윈도카드 같은 극장용 인쇄물은 그 설득의 첫 창구였다. 오해라의 영화들은 대부분 이러한 스튜디오 체계 속에서 제작·배급되며 광고됐다. 윈도카드는 극장 매표소 창문에 붙이는 소형 포스터였다.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미국 극장 포스터 대부분은 국립영화서비스가 인쇄하고 배급했는데, 상영이 끝나면 회수해 다음 극장으로 돌려 쓰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이 시기 인쇄물은 접힌 자국과 사용 흔적이 남는 것이 보통이다. 도안은 1980년대 이전까지 사진보다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이 주류였으며, 같은 영화도 나라와 지역에 따라 다른 판형과 다른 그림으로 인쇄되었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40년대
- 인물
- Maureen O'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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