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 보터 모자 6점과 탠 글러브 2켤레
1920년대 여름 상류층과 중산층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한 짚 보터 모자 여섯 개다. 1920년대에는 정장 문화의 중심이었으나, 1930년대 파나마 모자의 성행으로 인기가 줄어들었다. 20세기 중반 이후 서유럽 승마는 여성의 참가가 크게 늘었다. 20세기 초 여성이 갈라진 치마를 벗고 승마 바지를 입으며 말을 타는 것이 사회적으로 수용 가능해졌고, 여성 참정권의 상승도 이를 뒷받침했다. 그러나 전통적 복장 규범은 오래 유지됐는데, 특히 승마 같은 엘리트 스포츠에서는 더욱 그러했다. 1950년대까지 프랑스 승마는 특권층을 위해 예약된 활동이었다. 현재 보터 모자는 항해나 노 젓기 행사, 시대 관련 연극 및 음악 공연, 낡은 학교 제복의 일부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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