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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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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en Leigh : 서명 및 주석이 있는 〈맥베스〉 1950년경판

셰익스피어의 〈맥베스〉 뉴 템플판(circa 1950)이다. 앞 프리 엔드페이퍼에 비비안 리(Vivien Leigh)가 서명했으며, 레이디 맥베스의 대사 여러 줄에 밑줄과 메모가 산재돼 있다. 일부 페이지는 꺾인 자국이 있고 다른 인물의 대사들은 지워졌다. 비비안 리는 1955년 셰익스피어 메모리얼 극장에서 레이디 맥베스 역을 연기했다. 글렌 비얌 쇼(Glen Byam Shaw) 연출의 이 무대 제작에는 로렌스 올리비에(Laurence Olivier)도 함께했으며, 당시 공연은 수십 년 사이 가장 성공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됐다. 1950년대는 텔레비전의 출현에 대응하기 위해 영화·연극 산업이 새로운 기술과 형식을 적극 도입하던 시기였다. 사본의 워즈워스 에디션 판형과 리의 메모는 출연 준비 과정에서 인물을 분석하고 연기를 다듬던 배우의 작업 방식을 보여준다. 책에 붙어 있던 월트 디즈니 월드 가격표는 리의 소장품이 나중에 어떻게 유통됐는지를 기록한다.

분야
영화코미디
품목
책·간행물
시대
1950년대
특징
서명실착·실사용
인물
Laurence OlivierVivien LeighGlen Byam Shaw
작품
맥베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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