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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린드버그 : 1929-33년 태피스트리, 쿠션, 더글러스 코리건 사진 4점 묶음

린드버그와 더글라스 코리건 관련 직물 두 점과 사진 두 장이다. 태피스트리는 뉴욕과 파리 스카이라인을 담아 프랑스에서 제작됐고, 기념 쿠션에는 "환영한다 린디"라는 글과 뉴욕-파리 비행 장면이 수놓아져 있다. 찰스 린드버그(Charles Augustus Lindbergh)는 1927년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뉴욕에서 파리로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한 조종사다. 이 비행으로 그는 세계적 명인이 됐고, 같은 해 12월 14일 명예훈장을 받았으며 1930년 8월 15일에는 의회금메달을 받았다. 린드버그는 훗날 의료 장비 개발에도 손을 뻗어 1930년대에 알렉시 카렐과 인공심장의 한 종류인 관류펌프를 발명했다. 사진에 담긴 더글라스 코리건(Douglas Corrigan)은 린드버그가 조종한 Spirit of St. Louis 항공기의 제작자 중 한 명이었다. 1938년 7월 18일 코리건은 롱비치에서 뉴욕으로 비행한 뒤 뉴욕에서 아일랜드로 향했다. 비행 계획은 롱비치로 복귀하도록 신고됐으나 그는 더블린에 도착했고, 나침반을 잘못 읽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숙련된 항공기 정비사였고 자신의 비행기를 대서양 횡단에 맞춰 개조했다. 뉴욕에서 아일랜드로의 직항 비행이 허가되지 않았으므로, 그의 "항법 오류"는 의도된 것으로 보였다. 1920년대 미국은 자동차·전화·라디오의 대중화와 함께 매스미디어가 스포츠 영웅과 영화배우에 집중하기 시작한 시대였다. 린드버그의 대서양 횡단은 이 신문화의 첫 거대한 사건이 됐고, 그를 기념하는 직물·베개·손수건 같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1924년 에르마녹스와 이듬해 라이카 카메라의 등장으로 새로운 포토저널리즘 시대가 열렸고, 코리건의 사진들은 그 한 귀퉁이를 차지했다.

분야
기타정치·사회·경제
시대
1920년대
인물
Charles Augustus LindberghDouglas Corriga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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