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Michael Caine : 〈드레스드 투 킬〉 서명 로비카드
1980년 영화 〈스릴러 패션 킬〉의 로비카드로, 마이클 케인(Michael Caine)이 서명했다. 이 영화는 브라이언 드 팔마(Brian De Palma)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미국 스릴러로, 케인이 정신과 의사 로버트 엘리엇 박사 역을 했다. 앤지 디킨슨이 여주인공을, 낸시 앨런이 증인 역을 맡았다. 영화는 7월 25일 개봉 직후 미국에서 큰 흥행을 거두며 3,190만 달러를 벌었다. 1980년대 초반 당시 상당한 상업적 성공으로, 브라이언 드 팔마의 대표작 중 하나가 됐다. 케인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로비카드는 극장 로비에 전시되어 지나가는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던 홍보물이었다. 영화 스튜디오 선전부와 나중의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배포한 이 카드들은 영화와 스틸 사진이 대부분 흑백이던 시대에 컬러로 인쇄돼 독특한 광고 매체로 기능했다. 보통 한 세트 여덟 장으로 극장에 배송되었으며, 액자에 걸리거나 박스오피스 근처 이젤에 전시됐다.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 사이 로비카드 생산은 점차 사라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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