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John Elway : 1980년대 중반 Game-Worn 저지
존 엘웨이(John Elway)가 1980년대 중반 덴버 브롱코스에서 입은 Game-Used 저지다. 엘웨이는 1983년부터 1999년까지 16시즌을 브롱코스에서 보냈다. 1987년 AFC 챔피언십에서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를 상대로 98야드를 밀어붙인 '더 드라이브'를 주도했고, 그해 NFL MVP에 뽑혔다. 1997년 슈퍼볼 XXXII에서 엘웨이는 브롱코스를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듬해까지 두 번의 우승을 더하며 서로 다른 네 개의 슈퍼볼에서 러싱 터치다운을 기록한 유일한 쿼터백으로 남았다. 1999년 은퇴 후 구단 프론트오피스에서 11년을 일하며 단장까지 올랐고, 2004년 Pro Foo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1980년대는 브롱코스가 AFC 서부의 지배팀으로 떠오른 시기였다. 이 저지가 만들어진 이 무렵 브롱코스는 단장 댄 리브스(Dan Reeves) 하에서 공격력 중심의 팀으로 재편됐고, 엘웨이의 강한 투구 능력과 마지막 순간의 게임우승드라이브 능력이 팀의 핵심이 되었다. NFL의 쿼터백 포지션이 현대적 형태로 자리 잡아가던 시대, 이 저지는 그 변화의 중심에 있던 선수의 현역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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