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Chi Chi Rodriguez : 2007년 Mercedes-Benz 골프 공헌상 유리 트로피
치치 로드리게스(Chi-Chi Rodríguez)가 2007년 메르세데스-벤츠에서 받은 유리상이다. 회사는 푸에르토리코에서의 골프 발전과 청소년 자선 활동을 인정해 수여했다. 상의 받침에는 로드리게스의 이름과 함께 푸에르토리코에서의 수여 일시가 스페인어로 새겨져 있다. 로드리게스는 1960년 PGA 투어에 입문해 1963년 덴버 오픈으로 첫 타이틀을 얻었다. 1960~70년대 PGA 투어에서 8승을 거뒀고, 1973년에는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으로 나섰다. 독특한 토레아도르 댄스 세리머니—퍼팅 후 투우사처럼 칼을 휘두르는 동작으로 관객을 매료시킨 그의 스타일은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1989년 Bob Jones Award를 받았고, 1992년 World Golf Hall of Fame에 올랐다. 1979년부터 푸에르토리코에서 청소년 재단을 운영하며 어린이 자선 활동을 이끌어왔으며, 2002년에는 엘 레가도 골프장을 설립해 모국의 골프 저변 확대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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