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Mel Hein : 1928-30년경 워싱턴 주립대 레터맨 스웨터
메리턴 헤인(Mel Hein)이 워싱턴 주립 대학 재학 중 착용한 레터맨 스웨터다. 헤인은 워싱턴 주립 풋볼팀의 센터로 1930년 정규시즌을 무패로 이끌었으나, 1931년 로즈볼에서 앨라배마에 0-24로 패배했다. 이후 그는 1931년부터 1945년까지 뉴욕 자이언츠에서 뛰었으며, 15년 동안 부상으로 결장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1920년대 미국 대학 레터맨 스웨터는 학생 선수들의 운동 능력을 인정하고 소속 집단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상징이었다. 헤인 세대는 이 시기 미식풋볼이 프로 리그로 확립되기 직전, 대학 스포츠가 미국 문화의 중심이던 시대를 증명한다. 스포츠 역사 미디어 더 스포팅 뉴스는 1999년 그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풋볼 선수 100인 중 74위에 랭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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