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80년 피츠버그 스틸러스 : 팀 서명 공
1980년 피츠버그 스틸러스 선수단이 서명한 풋볼이다. 파란 잉크로 서명한 37개가 남아 있으며, 테리 브래드쇼(Terry Bradshaw), 잭 햄(Jack Ham), 조 그린(Joe Greene), 린 스완(Lynn Swann), 로키 블라이어(Rocky Bleier) 등이 포함된다. 그 시즌 스틸러스는 9승 7패로 마감했고, 1971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브래드쇼는 32세로 15경기에 선발 출장했고, 햄은 16경기 모두 뛰며 Pro Bowl에 선정됐다. 블라이어는 34세의 나이에 그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스틸러스는 1969년 척 놀(Chuck Noll) 감독이 부임한 후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1974년부터 1979년까지 6시즌 동안 슈퍼볼 우승 4개를 거머쥔 팀이었으나, 1970년대 말 줄어든 전력으로 1980년 부진을 맞이했다. 이후 스틸러스는 2005년 슈퍼볼 XL, 2008년 슈퍼볼 XLIII에서 다시 우승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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