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78-1981년 피츠버그 스틸러스 : 팀 서명 공 3점
1970년대 후반 피츠버그 스틸러스 선수들의 서명이 들어간 공식 NFL 풋볼 3개짜리 묶음이다. 한 개는 윌슨 P. 로젤 공식 NFL 화이트 패널 풋볼로, 약 35명의 선수가 서명했으며 조 그린(Joe Greene), 잭 햄(Jack Ham), 테리 브래드쇼(Terry Bradshaw), 프랑코 해리스(Franco Harris)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한 개에는 로키 블라이어(Rocky Bleier)의 서명이 들어가 있고 "Ralph에게"라는 헌정 문구가 적혀 있다. 1970년대는 스틸러스가 NFL의 왕조를 구축한 시기였다. 1978년 시즌 14-2 기록으로 슈퍼볼 XIII을 제패했고, 그해 선수들은 프랜차이즈 세 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로키 블라이어는 1968년부터 1980년까지 러닝백으로 활동하며 슈퍼볼 IX, X, XIII, XIV 네 차례 챔피언십을 획득했다. 1981년은 스틸러스가 8-8 기록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해였다. 이는 1970년대의 지배력으로부터의 전환점이자, 영광의 시대가 마감됨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일부 공은 그 해로 표기되어 있어 팀의 쇠락기에 수집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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