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Vic Janowicz : 1950년 Heisman Trophy 수상 기념 서명 반송 주소 라벨
빅 야노위치(Vic Janowicz)의 서명이 들어간 반송용 주소 라벨이다. 야노위치는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1949~1951년 태백으로 활동했다. 1950년 시즌 3학년 때 633점을 올려 Heisman Trophy 투표 1위를 차지했고, 그해 UPI 대학 풋볼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전원일치 올아메리칸에 뽑혔다. 키 5피트 9인치의 소형 체격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크래시'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학 이후 야노위치는 진로를 바꿔 여러 스포츠에 도전했다. 1953~1954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메이저리그에서 포수와 3루수로 뛰었고, 1954~1955년 워싱턴 레드스킨스 NFL에서 할프백과 플레이스킥커로 출장했다. 그러나 1956년 자동차 사고로 뇌손상을 입고 현역에서 물러났다. 이후 방송과 행정 분야로 전환해, 오하이오주립 풋볼 경기 중계자가 되었고 제조업체에서 일했으며 오하이오 주 감사실의 직원으로도 근무했다. 1976년 대학 풋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950년대는 텔레비전의 등장과 함께 미식축구가 전국적 스포츠로 성장한 시대였다. 1953년과 1954년 NFL 경기가 처음으로 전국 프라임 타임에 생중계되면서 프로 풋볼은 도시의 경계를 넘어 미국 전역에 전파되었다. 야노위치처럼 대학 스타에서 프로로 진출하는 선수들이 이 새로운 시대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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