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2000년 댈러스 카우보이스 : 팀 서명 사진
2000년 11월 23일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팀 사진으로, 열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서명했다. 에미트 스미스(Emmitt Smith)를 포함한 명단이 남아 있다. 그해 카우보이스는 5승 11패의 기록으로 NFC 이스트 4위에 그쳤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스미스는 1990년 드래프트 1라운드 17순위로 입단한 뒤 13시즌을 카우보이스에서 보냈으며, 2002년에는 월터 페이턴(Walter Payton)의 기록을 넘어 NFL 역대 러싱 야드 1위(18,355야드)를 달성했다. 스미스는 1993년 슈퍼볼 XXVIII MVP와 AP NFL Most Valuable Player를 수상했고, 트로이 에이크먼(Troy Aikman), 마이클 어빈(Michael Irvin)과 함께 '더 트리플릿'으로 불리며 1990년대 카우보이스의 3개 슈퍼볼 우승을 이끌었다. 2000년대 초 NFL은 중계 기술의 혁신 속에서 변모하고 있었다. ESPN은 2001년 시즌부터 프리시즌 중계에 스카이캠을 도입했고, 2002년부터는 선데이 나이트 풋볼 중계에서 이 기술을 정규 활용하기 시작했다. 팀 사진에 여러 선수의 서명을 모으는 것은 구단 직원과 수집가를 통해 진행되는 관행이었으며, 올스타전이나 특정 경기 직후처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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