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2011년 제25회 스티브 영 스키 클래식 : 참가자 번호 14명 서명
2011년 스티브 영 스키 클래식에 참가한 선수 14명이 서명한 참가자 번호판이다. 스티브 영을 비롯해 빌 디몽, 니키 스톤, 자크 룬드, 링컨 드윗 등의 이름이 검은색 매직으로 적혀 있다. 스티브 영(Steve Young)은 1987년부터 1999년까지 샌프란시스코 49ers에서 활약한 쿼터백이다. 1991년 조 몬태나의 백업에서 풀타임 스타팅 선수로 올라섰고, 1994년 슈퍼볼 XXIX에서 우승하며 6터치다운 패스를 기록했다. 1992년과 1994년 NFL MVP를 받았으며, 2005년 프로 미식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빌 디몽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스키 선수이고, 니키 스톤은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에어리얼 스키 금메달리스트다. 스티브 영 스키 클래식은 올림픽 선수와 전 프로 운동선수들을 초대해 열리는 자선 스키 경기다. 2010년대는 겨울스포츠가 엘리트 스포츠 대회와 대중 참여 행사를 모두 활성화하던 시기였으며, 이러한 자선 행사들은 올림픽 정신의 범위를 확장하고 다양한 스포츠 문화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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