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61년 볼티모어 콜츠 : 팀 서명 시트 4점
1961년 볼티모어 콜츠 선수들이 서명한 자필 시트 4장이다. 레이먼드 베리(Raymond Berry)를 비롯한 선수들이 남긴 서명이 담겼다. 베리는 그 시즌 75리셉션 873야드를 기록하며 Pro Bowl과 Second-team All-Pro에 선정됐다. 1955년부터 1967년까지 콜츠 스플릿 엔드로 일관되게 활약한 베리는 팀의 핵심 수신수였다. 1961년 콜츠는 8승 6패로 웨스턴 컨퍼런스 3위를 기록했으나 플레이오프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1960년대 초반 미식축구는 이미 미국의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부상하고 있었다. 1960년 출범한 미국풋볼리그(AFL)의 등장으로 두 리그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TV 중계 계약금은 급증했고, 이는 모든 구단에 거대한 수익을 보장했다. 1965년이 되면 전문 미식축구는 야구를 제쳤고, 선수 자필 기념물의 수집도 이 시기 본격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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