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Sean Penn : 〈디스 머스트 비 더 플레이스〉 셰이엔 역 착용 재킷, 티셔츠
2011년 영화 〈디스 머스트 비 더 플레이스〉에서 숀 펜(Sean Penn)이 셰이엔 역으로 입은 검은색 티셔츠와 자켓이다. 티셔츠는 아메리칸 어패럴 반팔로, 라벨에 "Chey"라고 직접 쓰여 있으며 M 사이즈다. 〈디스 머스트 비 더 플레이스〉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2011년 영화로, 펜이 셰이엔이라는 20년간 은퇴한 부유한 록스타를 연기했다. 극의 중심은 셰이엔이 2차 대전 중 아우슈비츠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학대한 나치 장교 알로이스 랑게를 찾아 다니는 추적이다. 펜은 1981년 영화 〈탭스〉로 데뷔한 이후 강렬한 주연 역할로 알려져 있으며, 2003년 〈미스틱 리버〉와 2008년 〈밀크〉로 두 차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할리우드 영화 의상은 단순한 복장을 넘어 인물의 내적 경험을 표현하고 캐릭터에 깊이와 신뢰성을 더하도록 설계된다. 2011년 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영화의 의상은 극의 시대와 장소를 그려내되, 배우의 스크린 이미지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선택된다. 이 셔츠와 자켓은 은퇴한 록스타이면서 동시에 복수의 추적자라는 이중의 면을 지닌 셰이엔이라는 인물을 한눈에 보여주는 의상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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