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row Wilson : 1918년 백악관 공식 차이나 접시
레녹스(Lenox)가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 행정부 백악관 도자기로 제작한 접시다. 레녹스는 미국에서 본차이나를 만든 몇 안 되는 제조사였으며, 이 주문으로 미국산 도자기로는 처음 백악관 식탁에 올랐다. 접시 중앙에는 도금한 대통령 인장이 새겨져 있고, 아이보리 바탕을 금테 두 줄이 둘렀다. 뒷면에는 "Exhibit Collection for Lenox Inc." 워터마크가 찍혀 있다. 이는 백악관에 전시되었거나 대통령 전시회에 대여된 도자기들로 구성한 특별 수집품의 일부였다. 윌슨 백악관 도자기는 1918년 8월부터 11월 사이에 납품되었다. 이 도안은 이후 워런 하딩(Warren Harding), 캘빈 쿨리지(Calvin Coolidge), 허버트 후버(Herbert Hoover) 행정부가 잇따라 다시 주문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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