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착·실사용
조회 1

Catherine Zeta-Jones : 〈엔트랩먼트〉 버지니아 '진' 베이커 역 착용 다이빙 슈트

1999년 영화 〈도둑맞은 시간〉에서 캐서린 제타존스(Catherine Zeta-Jones)가 입은 은색 잠수복 의상이다. 여기에는 은색 인공 가죽으로 만든 스쿠바 마스크, 검은색 신축성 장갑 한 쌍, 검은색 가죽 슬리퍼 한 켤레, 그리고 은색 잠수복이 포함되어 있다. 모두 영국 의상 디자이너 필 레이놀즈(Phil Reynolds)가 제작했다. 영화는 보험 조사원 버지니아 '진' 베이커 역의 제타존스와 숀 코너리(Sean Connery)가 국제 도둑단을 상대로 벌이는 헤이스트 스릴러다. 이 잠수복은 영화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에서 착용된 것으로, 제타존스가 레이저 조명을 피해 체조 동작으로 빌딩을 침투하는 장면이 영화의 백미였다. 당시 이 장면은 할리우드에서 제타존스를 배우로 확실히 인식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1990년대 영화 의상은 인물의 성격을 즉시 화면에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은색 다이빙 수트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도둑의 정체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디자인이었고, 당대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에서 여성 주인공의 매력을 강조하는 의상 관례를 따르고 있다. 필 레이놀즈 같은 런던 의상 디자이너들은 영국 영화 전통을 바탕으로 헐리우드의 대작에 정교한 의상을 공급했고, 이 작품은 당시 국제 히트 영화로서 그러한 영국-할리우드 의상 협력의 좋은 사례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의상
시대
199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Catherine Zeta-JonesSean ConneryPhil Reynolds
작품
도둑맞은 시간엔트랩먼트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