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Astor : 1971-1984년 서명 수표 100장
메리 애스터(Mary Astor)가 1971년부터 1984년 사이 로스앤젤레스의 영화배우 휴양지에서 직접 서명하고 기입한 개인 수표 100장이다. 1920년대 초 무성영화에 십대로 출연해 장편 경력을 시작한 애스터는 토키 시대 목소리 문제로 일시 화면에서 사라졌다가 무대극 활동 후 유성영화로 복귀했다. 1936년 극작가 조지 S. 콥만과의 불륜 스캔들로 경력이 거의 무너졌으나 이를 극복했고, 1941년 〈위대한 거짓말〉에서 피아니스트 역으로 아카데미 조연 여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말타의 매〉에서도 강인한 역할을 맡아 호평받았다. 1940년대 대부분을 MGM 계약 배우로 지낸 그는 1964년 은퇴할 때까지 영화, 텔레비전, 무대를 오갔다. 1971년 만성 심장질환으로 고통받던 애스터는 뮬홀랜드 드라이브의 모션 픽처 & 텔레비전 컨트리 하우스의 작은 코티지로 이사했고, 이곳에서 1987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살았다. 이 수표들은 그 15년간의 일상 금융 거래를 기록한다. 1970년대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성공으로 영화 산업이 재정을 얻던 시기였다. 1977년 〈스타워즈〉의 개봉과 같은 거대 제작사들의 성공은 젊은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돌아오게 했다. 애스터와 같은 할리우드 황금기 배우들은 이 새로운 영화 문화의 배경에서 할리우드 역사의 살아 있는 증인으로 여겨졌고, 1980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시리즈 'Hollywood: A Celebration of the American Silent Film'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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